롯데카드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1층 로비에서 오무영 사장 등 임직원 5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윤리경영 선포는 준법정신과 도덕성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함으로써 고객과 주주, 협력업체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고 롯데카드측은 설명했다.
롯데카드 임직원들은 선포식 후 구체적인 행동강령을 담은 ‘윤리행동준칙’에 서명했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
이번 윤리경영 선포는 준법정신과 도덕성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함으로써 고객과 주주, 협력업체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고 롯데카드측은 설명했다.
롯데카드 임직원들은 선포식 후 구체적인 행동강령을 담은 ‘윤리행동준칙’에 서명했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