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열린 퍼시픽라이프오픈여자테니스대회 4회전 경기에서 엘레나 데멘티에바(러시아)가 제니퍼 캐프리아티(미국)가 친 볼을 포어핸드로 받아넘기고 있다. 캐프리아티가 2-1로 승리, 8강전에 진출했다. 인디안웰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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