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로 3차원(3D) 게임을 제작해온 타프시스템은 최근 자사의 첫 온라인 게임인 ‘루시아드’(www.lussiard.com)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루시아드’는 타프시스템의 3D 기술력을 이용해 밝고 귀여운 느낌의 그래픽과 다양한 모습의 캐릭터가 강점이라고 타프시스템측은 설명했다.
현재 1차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인 타프시스템은 3월 말 2차 베타테스트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에 나온 ‘루시아드’는 타프시스템의 3D 기술력을 이용해 밝고 귀여운 느낌의 그래픽과 다양한 모습의 캐릭터가 강점이라고 타프시스템측은 설명했다.
현재 1차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인 타프시스템은 3월 말 2차 베타테스트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