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 이천시 호법면 후안리 논에서 전국에서 올해 처음으로 노지 모내기를 하고 있다. 1200여평의 논에 심은 이천 임금님표 호법면쌀은 8월 중순 수확할 예정이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