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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生과死의 기로에서

입력 | 2003-03-21 10:52:00



미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으 마이크 맷스니가 21일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회 포수 길 제로니모의 태그를 피해 홈플레이트를 밟기위해 애를 써봤지만 아웃되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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