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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포토]미셸 위 “아마추어 1등이예요“

입력 | 2003-03-31 10:00:00



13살의 재미교포 소녀 미셸 위가 31일 막을 내린 LPGA 첫 메이저 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 아마추어 1위 트로피를 받아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미셸위는 합계 이븐파로 공동 9위에 올랐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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