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세인트폴에서 열린 캘거리와 미네소타의 북미아이스하키리그 경기. 캘거리의 골리 제이미 맥리넌이 2피리어드에 미네소타 피에르 마크 보처드의 골을 막기 위해 빙판에 몸을 날렸으나 이미 퍽은 골네트를 흔든 뒤였다.미네소타가 3-0승. 세인트폴=로이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