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 당선작 시상식이 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당선작 ‘내 마음의 집’을 낸 김경해씨(38)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됐다.
김미옥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