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거야.” 미국의 데이비드 러브 3세가 21일 PGA투어 MCI헤리티지 4라운드 18번홀에서 20m짜리 칩샷성공으로 버디를 낚은뒤 환호하는 관중들 앞에서 자신감넘친 포즈로 기쁨을 표시하고 있다.
힐튼헤드아일런드=AP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