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암대회는 즐겁게’.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탱크’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1일(한국시간) 미국PGA투어 HP클래식 프로암대회 도중 10번홀 티잉그라운드 부근에서 구운 굴 요리를 맛있게 먹고 있다.(왼쪽)
한편 슬럼프탈출을 노리는 박지은은 이날 열린 미국LPGA투어 미켈럽라이트오픈 프로암대회 도중 같은 조에 편성된 아마추어 골퍼가 모는 전동카트 뒤에 올라타 10번홀 페어웨이를 가로질러 가고 있다.(오른쪽)
‘프로암대회는 즐겁게’.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탱크’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1일(한국시간) 미국PGA투어 HP클래식 프로암대회 도중 10번홀 티잉그라운드 부근에서 구운 굴 요리를 맛있게 먹고 있다.(왼쪽)
한편 슬럼프탈출을 노리는 박지은은 이날 열린 미국LPGA투어 미켈럽라이트오픈 프로암대회 도중 같은 조에 편성된 아마추어 골퍼가 모는 전동카트 뒤에 올라타 10번홀 페어웨이를 가로질러 가고 있다.(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