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가정의 날인 2일 직원 자녀 20여명을 초청해 항공기 탑승 체험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서울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항공기 내부구조에 대한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강병기기자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