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주말을 맞아 함께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4일 오후 브라질 전통무술 카포멜라공연을 보고 있다. 카포멜라 공연은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정동극장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공동주간으로 열리는 이라크 어린이돕기 자선페스티발의 일환으로 열렸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