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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포토]‘망연자실’

입력 | 2003-05-05 17:59:0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가 5일 홈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전을 2-3으로 져 리그 우승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넘겨주게 되자 진한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