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볼티모어 오리올스 경기에서 3회 볼티모어 2루수 제리 헤어스톤이 디트로이트 타자 오마 인판트가 때린 타구를 다이빙 캐치 하려 했으나 무위에 그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디트로이트가 볼티모어를 6-1로 물리쳤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