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직접 차를 달여 마시는 사람들이 늘면서 다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일 한국도자기 직원들이 서울 신설동 매장에서 손님들에게 차 문화와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안철민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