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간) 미네소타에서 열린 NHL 플레이오프 4강 애너하임 마이티덕스-미네소타 와일드 2차전 경기에서 애너하임의 루시안 살레(오른쪽)가 미네소타 다비 헨릭슨과의 몸싸움에 밀려 넘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애너하임이 미네소타를 2-0으로 물리치고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앞서 나갔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