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 싱(오른쪽)이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천1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EDS바이런넬슨챔피언십에서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우승을 차지한 후 전설적인 골퍼 바이런 넬슨과 함께 우승트로피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