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천재골잡이’라울 곤살레스가 19일(한국시간)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말라가와의 경기에서 특유의‘반지의 키스’로 골세레모니를 연출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마드리드가 5-1로 승리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