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동권 쟁취를 위한 연대회의’ 회원 30여명이 19일 오후 서울시청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 점거한 채 지난해 5월 발생한 장애인의 지하철역 리프트 사고에 대한 서울시의 공개사과와 안전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고 있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