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플레이오프 4강전 뉴저지 데블스-오타와 세너터즈 경기에서 뉴저지의 파스칼 레엄(오른쪽)과 오타와의 다니엘 알프레드슨이 경기도중 서로 뒤엉켜 있다. 이날 경기는 오타와 세너터즈가 뉴저지 데블스를 3-1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3패를 기록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