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22일 경기 평택시의 캠프 험프리 501정보부대에서 대북 정보수집 장비들을 공개하고 정보수집 활동에 관해 설명했다. 미군 정보병들이 정보수집 기기를 시범 사용하고 있다.
평택=박주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