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열린 뉴저지 네츠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4선승제) 세번째 경기. 뉴저지의 캐니언 마틴(왼쪽)과 디트로이트의 클리포드 로빈슨이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는 뉴저지가 97-85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