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중견수인 마쓰이 히데키가 27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플라이볼을 호수비를 선보이며 잡은 후 중심을 잃고 그라운드에 넘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는 보스턴이 8-4로 승리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