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국회의장과 여야 의원들이 3일 오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 구장에서 경희대 여학생 선수들과 친선축구경기를 갖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파주=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