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골프포토]‘골프천재’의 신중함
입력
|
2003-06-10 10:51:00
13살의 ‘골프천재’ 미셸 위가 10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레이크 매리에서 벌어진 US여자오픈 예선 1라운드 18번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AP」
미셸위가 18번홀에서 퍼팅을 한 뒤 갤러리들의 격려에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