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앞으로 농림부의 ‘러브(Love) 미(米) 캠페인’에 출연해 쌀 소비를 촉진하는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농림부는 지난해에는 축구 선수인 김남일, 김태영 선수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고기정기자 k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