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실 두리 둥실 순풍에 돛을 달고.’ 17일 프랑스 서쪽 해안에서 열린 8MJ세계요트선수권대회 1라운드에 참가한 요트들이 파도가 가라앉은 잔잔한 바다 위에서 열을 지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프랑스=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