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철 테스키가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웨그먼스 로체스터 2라운드18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자신의 공을 바라보고 있다. 테스키는 이날 4언더파 68타를 기록,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