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유격수 데릭 지터가 22일(한국시간)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메츠 선발투수 Jeremy Griffiths가 던진 공에 팔뚝을 맞아 매우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