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13·한국명 위성미)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코스트 오션해먹CC(파72)에서 매치플레이로 벌어진 2003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 10번홀에서 버디 퍼팅을 하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