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열릴 ‘납북인사 송환 한일 공동 촉구대회’를 주최하는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가 2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25전쟁 당시 납북된 8만여명의 생사확인과 송환을 촉구하고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