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시 교량 방호능력 향상을 위해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훈련에는 대대급 규모의 현역 및 예비군과 차량 등 훈련장비가 동원되며 병력과 장비의 이동을 위해 최소한의 교통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윤상호기자 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