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현대자동차 노조, 전교조 등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이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갖고 주5일 근무제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