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두산중공업이 자본과 설계기술을 제공하고, 제어시스템 분야 벤처업체인 에틴시스템이 하드웨어 및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맡는 방식으로 개발해 낸 것이다.
홍석민기자 sm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