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버나드 윌리엄스(가운데)가 30일 영국 글래스고우에서 열린 노리치연합국제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승에서 로만 시미르노프(오른쪽,러시아), 데런 캠벨(영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채 달리고 있다. 윌리엄스가 20초95로 우승.
글래스고우=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