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타타워 빌딩의 관리 직원들이 새 금연법에 따라 7월부터 이 빌딩 내 흡연이 금지되자 30일 낮 입주업체 직원들에게 금연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