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한 지하철 파행운행과 월요일 출근전쟁까지 겹친 30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전동차 문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