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한의학 국제박람회’에서 한 참가업체 직원이 게르마늄으로 만든 부항기를 이용해 관람객들에게 무료시술을 해주고 있다. 경희대 주최로 열린 이 박람회는 7일까지 계속된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