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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암스트롱 “바람 속으로…”

입력 | 2003-07-06 18:12:00



5일 파리 시내에서 열린 투르 드 프랑스 6.5Km 도로독주경기. 대회 통산 5연패를 노리는 랜스 암스트롱(미국)이 내리막길에서 속력을 늦추고 있다. 암스트롱은 7분19초의 기록으로 7위에 머물렀다. 1위는 7분26초의 브래들린 맥기(호주).

파리=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