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런키가 6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이슨의 펌프킨리지골프장 위치홀로코스에서 열린 제58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 3라운드 6번홀에서 티샷을 날린후 자신의 공을 바라보고 있다. 런키는 이날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 2위에 1타 앞선 단독선두로 나섰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