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월드컵 본선 티켓을 확보한 여자축구 대표선수들의 표정에 여유가 넘친다. 여자대표팀은 22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3개국 친선대회를 앞두고 10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에 들어갔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