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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포토]“태극여전사도 무섭답니다”

입력 | 2003-07-10 18:28:00



사상 첫 월드컵 본선 티켓을 확보한 여자축구 대표선수들의 표정에 여유가 넘친다. 여자대표팀은 22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3개국 친선대회를 앞두고 10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에 들어갔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