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패션쇼핑몰 굿모닝시티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받아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는 민주당 정대철 대표가 10일 국회 본회의에 앞서 열린 의원총회 도중 냉수를 마시고 있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