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가 10일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장짜이양 노만구청장(왼쪽), 장스셴 상하이 부시장(오른쪽) 등과 기념촬영을 했다.
상하이〓박경모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