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초등학생들이 외국인 주방장과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이 호텔이 마련한 ‘어린이 여름방학 교실’은 4주간 영어로 진행되며 테이블 매너와 칵테일 만들기 등을 배운다. 02-559-7614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