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층 교육장에서 열린 ‘기독자 민주동지회 70∼80년대 해외 활동’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페리스 하비 목사(오른쪽)가 민주화운동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