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내년 4월 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열차 운행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 기존선의 선로 개량공사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열차표 예매 가능 기간을 단축한다고 8일 밝혔다.
대전=이기진기자 doyo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