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태풍피해 아픔을 나눕시다]태풍피해이재민돕기 성금명단

입력 | 2003-09-16 18:40:00


△고려대학교 및 의료원 교직원 일동 2863만원

△신라케미칼㈜ 대표이사 김규옥 500만원

△이만기의 국어나라 300만원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장 박영식 외 위원 및 사무처 직원 일동 158만3000원

△윤신근 박사(한국동물보호연구회 회장) 100만원

△아원산업·유풍상역㈜ 대표이사 송기석 100만원

△용답동 상일치과 50만원 △부평캠프마켓 경비원 일동 50만원 △법무사 김충안 50만원 △우종학 50만원 △익명의 독자 50만원 △이영이 30만원 △윤문섭 30만원 △전태호 30만원 △강희중 30만원 △최남순 30만원 △강남구 도곡동 이민웅 20만원 △은성의 20만원 △유필순 20만원 △익명의 독자 20만원 △김찬규 15만원 △㈜에이앤디건설 대표이사 김좌형 10만원 △도농동 무진재건축조합 박정신 10만원 △손승호 10만원 △박철규 10만원 △이희덕 10만원 △이범용 10만원 △이홍훈 10만원 △최효열 10만원 △고병철 10만원 △진해 김종철 10만원 △조남현 10만원 △정재숙 10만원 △장건영 10만원 △박윤용 10만원 △김성일 7만5000원 △박혜주 5만원 △박상언 5만원 △이희순 5만원 △송장의 5만원 △최현승 5만원 △이대호 5만원 △박경심 5만원 △나복동 5만원 △김갑출 5만원 △김기삼 5만원 △김학록 5만원 △정지원 5만원 △이진숙 3만원 △한전경 3만원 △신동백 3만원 △하장호 3만원 △문윤명 3만원 △이하진 3만원 △곽동수 3만원 △권미자 3만원 △성윤정 2만원 △김경미 2만원 △도이현 2만원 △윤종목 2만원 △익명의 독자 2만원 △안정은 1만원 △윤기희 1만원 △서지은 1만원 △구충모 1만원

▽온라인 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545

우리은행 217-000987-13-011

조흥은행 301-01-166503

농 협 001-01-296111

외환은행 057-13-42112-1

▽문의=동아일보사 사업국

(전화 02-2020-0734, 0595 팩스 02-2020-1639)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 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