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국산 담배 가운데 니코틴과 타르 함량이 가장 낮은 신제품이 첫 선을 보인다.
KT&G는 17일 타르와 니코틴 함량이 각각 1mg과 0.1mg인 새 담배 'THE ONE(더 원)'을 개발, 22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THE ONE(더 원)'은 '타르 1mg 제품'이라는 의미. 개피 길이가 84mm인 보통형 제품으로 판매가격은 1갑당 2000원이다.
송진흡기자 jinhup@donga.com
KT&G는 17일 타르와 니코틴 함량이 각각 1mg과 0.1mg인 새 담배 'THE ONE(더 원)'을 개발, 22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THE ONE(더 원)'은 '타르 1mg 제품'이라는 의미. 개피 길이가 84mm인 보통형 제품으로 판매가격은 1갑당 2000원이다.
송진흡기자 jinhu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