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분당점은 9일까지 특설매장에서 ‘밍크뮤 특별 할인’ 행사를 열고, 티셔츠를 1만2000∼1만5000원, 바지를 2만∼2만9000원에 판다. 또 12일까지는 ‘리바이스 키즈’ 행사를 통해 점퍼를 5만7000∼6만9000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9∼12일 빈, 까띠미니 등 아동복의 지난해 겨울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품목의 가격대는 바지 2만9000원, 더플코트 6만9000원, 티셔츠 9900원, 체육복 세트 1만6000원 등.
△인터넷 쇼핑몰 ‘네이트몰’(mall.nate.com)은 10월 말까지 아동복 브랜드 루띠앙의 겨울코트 특가전을 연다. 3∼10세 아동을 위한 모직 더플코트와 무스탕을 시중가보다 40% 가량 할인된 7만5000원에 판매한다. 무이자 6개월 할부 가능.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아기의 울음 상태에 따라 감정과 신체상태를 표시해 주는 아기울음 번역기 ‘와이 크라이’를 판다. 와이 크라이는 스페인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임상 실험 결과 90% 이상의 정확도를 보여주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 가격은 18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