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은 PC 장애를 원격지에서 고쳐주는 ‘온라인 애프터서비스’와 컴퓨터 내용물을 백업할 수 있는 ‘e디스크 서비스’를 묶은 ‘세이프PC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 애프터서비스를 이용하면 컴퓨터 장애를 즉시 해결할 수 있고, 청소년의 유해정보 접근이나 바이러스 침투를 차단할 수 있다.
e디스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PC의 내용물을 자동으로 원격지의 디스크에 백업할 수 있고, 휴대전화나 개인휴대단말기로 인터넷에 접속해 파일을 관리할 수 있다. 동아닷컴 회원으로 가입하면 1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www.donga.com/safe-pc)를 참조하면 된다.